거미는 3억 8천년전부터 존재해 왔으며, 진화를 거듭해 왔다. 거미는 용도에 따라 최대 7종류의 거미줄을 만들어 낼 수 있다. 거미줄은 아주 특별한 소재다. 나일론, 면보다 가볍고 강한데다 항체거부 반응 또한 없어 복제에 성공할 경우 그 사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. 셰릴 하야시는 그런 거미줄의 놀라움에 대해 소개한다.
거미줄을 제외하고도 거미는 좀 특별한 생물인데, 다리가 여덟로 곤충으로 분류되지 않고 거미강으로 별도로 분류한다. 거미 조상은 삼엽충으로 추정된다하니 참 신기한 생물이다.
